저는 고창에서 덤프일을 하면서 농사을 부업으로 하면서 살아가는 한사람 입니다 자녀가 마나서 항상 얼음위을 걷는 겄처럼 살아가고있읍니다 참고로 자녀 가(딸6명 아들2명)마나서 항상 남의 애들 처럼 번번한 학원 하나 못 보내고 약간의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을 공부 시키고있읍니다 저희 집은 대학생이 2명 중고생이 2명 초등생이3명 유치원1명 등 그런데 새학기가 대면서 등룩금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는데 우리 큰애하는말이 아빠 지난 학기에 성적이 좋아서 어쩌면 등룩금은 해결할겄같다고 해서 여차 저차 기다리고 있는데 학교에서 성적포가 왔는데 a학점이상 받아 왔더군요 그래서 올해 등룩금은 장학금으로 해결이 되었답니다 시골에 살면서 대학교 2명은 너무 어려운 애기인데 우리 애들이 이렇게 해결을 해주니 아빠로써 애들안태 조금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둘째는 4년 장학생 요즘 밥을 먹지 안아도 배가 불러요,,,
전북 고창군 고수면 초내리 194번지
010 3784 6060 이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