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나,,,

안녕 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살이란 어린나이에 직장에 들어와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유귀민이라고 합니다.
 
직장생활 1년차에 저희 사장님꼐서 대학에들어가라는 꿈같은 말씀으로 저는 야간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대학에 들어갔을떄 너무 좋았습니다.
 
나도 드디어 대학생이구나 들뜬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장과 대학을 같이다니면서 혼자 야간수업이라6시에 퇴근하려니 괴니 직장동료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
 
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모악산으로 등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등산을 하는데 저는 올가갔따가 학교를 가야겠다 는 생각으로 등산을 하고
 
등산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정상에 도착을 하니 4시 50분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조금식 초초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각을 하면 무조건 마이너스 점수 처리하신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랐기 떄문입니다.
 
저는 정상에서 직장상사에게 말하고 모악산을 뛰어서 오직 지각은 막겠 다는 생각으로 뛰어서 산아래 까지 내려
 
갔습니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끌고 산까지 뛰어 내려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직장상사가 나를 어떻게볼까? 직장인으로서 정말 맞니 않는 행동을 하고있지 않다는걸알면서도 저는 그냥 이기적으로
 
학교에 가야겟다는 욕심을 내었습니다.
 
 다행히 학교에는 늦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뿌듯한 마음으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회식을 한다고 해서 1교시 수업후 회식자리를 갈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장 분들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글래서 직장동료에게 먼저 문자를 보냈습니다.  회식어디서 하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안와도 된다는 말이
 
저를 포기한뜻으로 들려서 내심 섭섭했습니다.
 
또 난 완전히 찍힌건가?, 어디가 주가 되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된것같아, 잠자리에 들기전까지고민고민 하였습니다.
 
어느 하나도 포기하고싶지 않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기도하며 저의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짐의 뜻으로 우리 사는 이야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청곡 ex 잘부탁드립니다.
 
유귀민 010-5047-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