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불편합니다!
어찌 그리 언론의 힘으로 무지막지한 방송을 내보셨습니까?
엄마. 주부 아내 직장맘으로 학생으로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너무큰 상처와 고통을 주시더군요
과연 그 방송 내용이 확실하십니까?
일단 내보내고 보자는 심사였습니까?
과연 그인터뷰 하시는분이 우리학교 학생맞나요?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묻고 싶습니다! 어떤의도로 그 인터뷰를 하셨는지~~정말 학생임원이신지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것도 학장실에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얼마나 분통터지는지 아시는지 우리 지역학생들에게 얼마나 심한 모욕감을 느끼게 하셨는지
자랑스럽고 서로 격려해주며 복돋아주면서 공부하는 우리방송대 학생들입니다!
우리 방송통신대학교 자랑스럽습니다.
직장끝나고 나와서 공부하시는 학생들모습 한번이라도 보셨는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방송대인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묻습니다!!!
진실된방송을 내보내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