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를 이끌어주는 것은 늘 '사람들의 이야기'였죠..
여기,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과 진솔함이 묻어 있습니다.
우리사는 이야기 코너는요~
살아가면서..또는 살아오면서 부대끼는..
삶의 숱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 코너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속 모습..전해주세요..
사연남기실 때... 꼭 잊지 말고 챙겨 주셔야 할것...
연락 가능한 전화번화와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가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상품을 드리고 싶어도
연락처가 없어 아쉬울 때가 많답니다..
꼭 잊지 마시구요...
홈페이지나, 팩스(226. 4904),
편지나 엽서로도 사연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 226. 4903으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