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임팩트....어떨까요?

 
 
이제는말할수있다. imbc홈페이지갔다가 무료로봤습니다.
한국근대사 정말충격적이더군요!
그러다가 우리아버지도 영남 우리어머니는 경기 저는 서울...
곰곰히생각해봤습니다. 지역구도 지역주의
 
이건아니다라는생각이 자꾸듭니다.
전라도가 저는 잘되었으면좋겠습니다.
아무연고도 아는인척도없는
 
오랜미디어에 노출된 전라도의모습은
언제나 폭력혹은 거친말투 역사적희생지역
이런것밖에 생각이안납니다.
 
군대에서 전라도사람들...
수많은 미디어환경에 혹은 일상생활에 그렇게 낙인을찍어놓고
사람들을바라보는게 정말 이성적일까?그건아닌것같습니다.
 
이런임팩트가있는 짧은 다큐도 전주mbc에서 만들어보는것은어떨까요?
즉...전라도지역을 알수있는 임팩트있는다큐 그것은 문화 먹거리 거기에 사람도 포함됩니다.
 
시사교양으로외면받는 책을 말하다 같은...이런것출연하시는분보면 굉장히 나이가있으신분들입니다
이런프레임을 좀벗어나서 젊은사람감각에 맞게 젊은층에게 어필할수있는책과 시같은거
이런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전주방송국에 가미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
 
민도를 깨어있게할려면 무엇보다 사람들의 의식을 미디어를 통해서 십분활용해
보게만드는것이 참중요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