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딸기엄마입니다. 큰애는 7살 둘째는 5살 !
큰아이는 의사선생님이 되겠다는데 둘째는 공주가 된다고 난리랍니다
둘째아이한테 커서 장래희망 꿈을 애기하라고 하면 언제나 누구한테나 이쁜공주라고 대답을 하지요,외출시는 항상 왕관은 기본으로 씌고 귀걸이 팔찌....
언제까지 하고 다닐지 한숨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때도 있다니간요!
큰애는 오직 책을 좋아하더니 둘째는 머리핀모아둔 상자만 가지고 다니면서 거울앞에서 하루일과를 시작한답니다.
그래도 내리사랑이라고 아빠엄마한테 애교덩어리!
저번엔 군인트럭을 보더니 사냥군차다! 외치더라구요!
어제는 우리서희 서인이가 많이 이뻐졌구나! 남편이 애들보고 하니,둘째서인이가 정말? 허물벗어서 더 이뻐졌어! 하더라구요!
생각이 기발하죠! 상상력이 대단해요! ㅎㅎㅎ
요즘엔 애들이 무슨말을 할까? 하면 기대 하며 재미있게 더 지냈답니다.
모든분들도 기대하면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김부춘 010-5074-8479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항공아파트 가동 503호
상품 기대만발! 우리아이들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