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입니다

벌써 결혼한지 6년이 지났네요.. 사는게 재미있어서 사나 그렁저렁사는거지 란 박목월 시인님의 장맛이란 시가 오늘따라 가슴에 와닿습니다. 11월 5일이 우리의 결혼 기념일입니다.. 꼭 축하해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청곡 하나 적겠습니다.. 한동준: 너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