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아...

출장 잦은 신랑, 어제도 부산으로 출장 갔습니다.. 이제 결혼 6개월째인데,,, 출장 때문에 혼자 지낼 때가 더 많았던 것 같네요.. 신랑이 그리워요~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옆구리가 무지 시리네요~ 올 겨울도 춥겠죠? 노래로라도 마음을 달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