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

사랑하는 나 자랑스런 문희가 생일이예용....축하해 주세요.. 애기 낳고 맞벌이 한다고 넘 넘 고생하는 문희 사랑하는 6개월 된 울 딸이 있어 넘 행복하답니다.. 어제 신랑 술마시고 늦게 와서 다퉈서리...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아용 ㅠ.ㅠ 그래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 자신을 넘 넘 축하해요... 사랑한다 문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