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의 취직을 축하해주세요
이연심
0
444
2007-09-27 01:45
올해 연세가 57세인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우리 형부께서 이제까지 병환으로 5년동안 누워 게시다가 굳은 신념으로 운동을 열심히해서 드디어 정상인처럼 나이도 많으신데 취직을 하신지 며칠 됏습니다,,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도 아닌,,비록 경비원으로 일하시지만 형부가 얼마나 대견하고 장해보이는지,, 너무 감사하고 가슴이 뭉클해요 꼭 축하해주세요,,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