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입니다.

오늘은 하나밖에없는 동생 상훈이의 생일입니다 올해 고3이여서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어하는 동생을 볼때마다 너무 안스럽네요 저가 고3 일때를 생각해보니 더욱 안스럽네요 상훈아~!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않았으니까 좀 덥고 힘들더라도 꾹 참고 열심히 공부해 꼭 좋은 결과 있으리라 이 형은 믿는다 오늘 18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박상훈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