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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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01:54
항상 고마운 내평생의 친구에게 오늘은 당신과 만난지 14년째 되는 날!!! 언제나 곁에서 내게 힘이되어주고 밝게 웃어주는 당신~ 항상 고맙고 감사해♡ 부인으로 직장인으로 두아이의 엄마로 항상 바쁘지만 씩씩한 당신 나도 열심히 살고 있고 아이들도 잘자라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미선아 !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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