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정수의 생일입니다. 정수가 요즘 방학이라고 택배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알바하면서 라됴 잘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축하사연 남겨요. 어릴적부터 자립심이 강한 동생입니다. 더워서 많이 힘들텐데도 내색 한번 하지 않는 동생.... 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러웠습니다.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동생 정수 생일 꼭 축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