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처음으로 가는 휴가입니다~~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약 8개월 되는 회사생활동안 야근의 철야를 반복하고 처음으로 맞는 휴가입니다..
여자친구와는 함꼐 보내지 못하지만... 나름 즐거운 여름 휴가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혼자노는 여름휴가... 우울하지 않도록 휴가 잘갔다오라고 한번만 외쳐주세요~/
늦게 가는 휴가라 같이 놀사람이 없네요...
다음주부터는 집에서 목소리 들어야 할꺼 같아요~
즐거운 휴가 보내라고 한마디만 외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