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신재희
0
397
2007-07-16 01:50
7월16일 오늘은 막내 시누 생일입니다 제가 시집와서 지금까지 저에게 친구처럼 언니처럼 대해준 착한 울 막내시누. 올해로 39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농사일하랴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있는데 기운내시구 화이팅이라구 전해주시구요 생일 축하하구 저녁에 맛있는 생일 턱 쏘라구 꼭 전해주세요.생일 무쟈게 축하해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