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아들
문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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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01:40
안녕하세요~ 아들 자랑도 하고 축하도 해주고 싶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데요~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지금까지 반 등급 3등을 놓친적이 없네요~ 덕분에 학교에서 장학금으로 등록금이 면제되어 가정 경제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3등이라네요~호호 "일두야~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서 1등한번 해보자~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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