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양수경
0
419
2007-07-05 01:50
한없이 착하기만해서 늘 동생들에게 양보하고 순둥이로 불리웠던 큰언니 ^^ 벌써 35번째 생일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20대로 보인다는 동안 언니에게 언능 좋은 임자가 나타나서 결혼하길 기도할께!ㅋㅋ 라고 전해주세용~ 저- 이틀전에 신청하니까 꼭~ 들어주셔야해요! ㅋㅋㅋ 감사합니당. 익산 신동에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