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김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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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02:04
안녕하세요... 오랜 감기끝에 중이염에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8개월된 우리 딸 은빈이가 드뎌 퇴원했습니다. 쪼꼬만 손.발에 링거 바늘을 꽂을때, 혈관이 잘 잡히지 않아 대여섯번만에 혈관을 찾아, 엄마가 대신 꽂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래도 잘 견뎌준 우리 딸 .. 퇴원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익산시 영등동 34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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