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미안하네요
신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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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1:36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집들이를 합니다 신혼초7-8번의 집들이로 아내를 고생 시키고 그렇게 맹새 했건만 이사를 빌미로 사정 없이 강요하는 주위의 껀수맨들 그거에 쉽게 무너지는 제자신이 밉습니다 이번주의 주메뉴는 감자탕 입니다... 걱정많은 아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신청곡은 이효리의 톡 톡 톡 틀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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