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 전하며(19일 3부에 방송해주세요)

18일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난 줄도 모르고 김차동의 모닝쇼를 들으며 룰루랄라 출근을 하고 있었는데 옆차선에서 운전하던 여성분이 크락션을 울려 알려주셨어요( 어쩐지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바퀴에 지푸라기나 끈이 꼬였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급히 가까운 카센터에 가 스패어타이어로 교환하고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었답니다. 급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말도 못전했는데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차동님도 건강하서요~ 박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