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드뎌 백일이 되었네용.... 참 시간이 빠른거 같네용..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해주는것만 받다가..
혼자서 밥도 빨래도....완전피곤해용..
옆에 신랑이 말을 좀 안 들어서용..^^ (엄살이예용...^^ 꽤 착한 신랑이거덩요)
백일 천일 만일 의지하면서 잘 살자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이소은 김동률의 욕심쟁이용!!!!!! 또는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둘다 신랑과 관계가 있는 노래거든요..^^ 수고하세요~~~
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