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같은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인기짱인 울엄마
힘든일,슬픈일이 있으면 언제나 엄마를 찾는 주위분들
핸드폰에서 울리는 고민스런 말에 항상 환한웃음으로 답을해요
울엄마에 3월2일37번째 생일 아저씨 축하축하 해주세요
요즘 울엄마가 힘든일이 있어 몸이 아퍼요 힘을 주세요
엄마 걱정하지마 이아들이 두배 세배 엄마챙겨줄께
세남매인 저희에게 최선하자,당당하자,웃자 말하셨던 엄마
동생과 제가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힘내세요 !
우리가 사랑해요! 엄마 엄마 엄마 세남매가 지켜줄께요
엄마는 천사맘이라 인명합니다 정이많아 사랑받는 엄마가
존경스럽고,자랑스러워요 우리에겐 엄마뿐이거든요.
김차동 아저씨! 힘찬노래로 아프지 말고 일어날수 있게 go(0102663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