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워야 채워지는 삶 ▒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는 삶이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 가진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깨닫습니다.
가득차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현실을..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
또 욕심이 찬다면 멀리 갖다가 버리겠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면 조금만 갖겠습니다.
그리고 나누겠습니다.
가식과 허영을 보며 웃음도 지어 보이겠습니다.
내 안의 가득 찬 욕심을 버리니 세상이 넓어 보이고
내가 쥔 게 없으니 지킬 걱정도 없어 행복합니다.
예전에 헌 자전거를 두고 새 자전거를
사서 잃어버릴까 걱정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음하나 비우면 세상이 달라지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 詩人 이민홍 -
사랑의 명언들
★ 세기의 사랑 명언 목록들...☆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 크리스토퍼 리브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 샤론 스톤 -
"아름다운 장미가 먼저 꺾이 듯
아바와 제니퍼 역시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기에
먼저 하나님 앞에 불려갔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들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 키아누 리브스 -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모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주윤발 -
"내 인생에서 단 한 가지 후회되는 일이 있습니다..
베로니크를 조금 더 빨리 알아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아보지 못한 만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합니다.."
- 그레고리 팩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난 이제 쉰 여섯 살의 중년 남자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와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
"그녀는 부족한 나를 가득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내 삶은 영화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 브래드 피트 -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처음 빅토리아를 보았을 때는 눈부시게 예뻤습니다..
지금 아이를 안고 있는 그녀는 성스러워 보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의 백 가지 모습을 모두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요?"
- 데이비드 베컴 -
"내 아내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까지 포용할
줄 알았던 지혜로운 여자였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무 큰 희생을 강요당했던 그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성룡 -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 마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