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안일함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무책임함
작심 삼분 무기력
남의 단점만 부각시키고 나의 단점은 보지도 않는 거만함
제대로 하지않고 무조건 벌려보는 미련함
뻔뻔하게 하는 거짓말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쓸데없는 질투심
구질구질한 핑계 변명
남에게 의존하려는 어리석음
조금만 힘들어도 도중에 포기하는 냄비근성
내꺼는 소중히 하면서도 남의것은 아낄줄 모르는 이기심
노력은 하지도 않으면서 뭔가를 바라는 거지근성
우유부단한 성격을 착한 성격으로 착각하는 무분별력
세속적이고 계산적이고 잔머리 굴리려는 얍삽함
충고나 듣기 싫은소리는 귀기울이지 않고 좋은소리 걸러듣는 얄팍함
약한자는 무시하면서 강한자에게 아부하는 비굴함
화가나면 이성을 상실하는 무통제력
남을 나에게만 맞추려는 고집불통
그리고 ... 겉으로만 판단하는 편견
우리 김차동회원님들 중엔 이런사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