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팝니다.

아침을 항상 함께 시작합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글이기에 저 자신도 이글을 보면서 나는 과연 어떤 인간일까 다시한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