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한아이는 어머니와 농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아이는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아이에게 "넌 세상을 굳세게 살아야한다"
아이는 이말을 가슴에 세겨 들었습니다
그아이가 청년이 되고 군데에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자 청년은 전쟁에서 총.칼을 들고 적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힘이 들었지만 매일 오는 어머니의 편지를 보면서 힘을 내었습니다 어느덧 청년은 공을 많이세워서 장교가 되었습니다 장교가 되어서도 어머니의편지는 매일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편지는 날이갈수록 글씨가 작아지는것이었습니다
이상한느낌이 들자 아들은 휴가를 나와서 고향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운집에 당도해도 아무소리도 없는것이었습니다 이상한느낌이들자 동네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어머니는 아들이 군데에서 전공을 세울때 이미 숨이 거두신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이 병에걸려 숨이 거둘겄을알자 아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죽기전에 그많은 편지를 쓰시고 그편지를 아들의 친구에게 매일 하나하나 보네주라고 부탁을하신것이었습니다
아들은울면서속삭였습니다"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