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느 공사장 에 공사를 하던중...
철재밑에서 몸매 철재 가 끼어 있는 도마뱀이 있었습니다
공사를 하던 인부들은 잠시 공사를 중단하고 도마뱀이 어떻게 먹이를 먹는지 지켜보았습니다
한시간...두시간...이지나자 한도마뱀이 먹이를 물고 오는것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인부들은 가슴이 찡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혼자서는 살지못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5일이지나자 다시공사는 시작되었습니다 그이유는 그도마뱀이 상처가 덧나 죽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