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동참합시다

요즘 제일 기분좋게 해주는 노래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Hold the line] 신청합니다. 이번주 말부터 다음주가 휴가철 피크가 될 것 같은데요. 수해복구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합니다. 돈 쓰고 피곤하고 짜증내고 다녀오는 휴가 대신, 우리가 함께 일으켜야 할 마을과 이웃들의 삶에 손발을 함께 나누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