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의 전화받고

아침에 글올렸다구 밥상에서 자랑했는데 전화받구 아이들과 사연듣고 큰놈은 늦었다며 비오는데 우산도 못갖구 갔어요 거기에 3명의아이들은 왜 김종국의"사랑스러워" 않나온다구하다가 학교와 유치원갔어요 좀 시끄러웠으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단비처럼 가족에게 촉촉한추억을 만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ㅛㅛㅛㅛㅛㅛ 노래 틀어주시면 안될까요 대야면신복의 딸부자 이희자드림 451/7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