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오랜만에글을올립니다 요즘 모방송사의 친구야 반갑다가있죠
볼때마다 스쳐가는친구들의모습이,그시절에나의모습과 같이장난하던일들이생각나고 나도 친구들이보고싶다라는생각을하는데
저희들 대야 초등학교58외동창 그중6학년4반이 컴퓨터에서 모였습니다
아직은 전원 출석은아니지만한 두명의친구형록,정란의노력으로지금은반이넘었어요 홍보차원도 있구요 자랑도하고파 이렇게글올려요
지금은 아이들의 엄마,아빠로 대한민국을짊어지고가는 37살의 핵심인물인 나의친구들에게 차동님의목소리로 :싸랑해요 친구들:
외쳐주시고 참 담임선생님 서경주선생님께도안부전해주세요
저희5월에 모인대요 전국에 흩어진친구들과 선생생님도요
신청곡;여행스케치의 당신에게나의모든사랑을 꼭 틀어주세요
전화'011/9824/8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