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반을 꼭 기억하시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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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14:35
살며_사랑하며.hwp(0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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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에 기븜을 안겨준 차동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저 꽃다발 받았거든요. 아이가 제 생일때 사연 보냈더라구요. 그 사연 읽어주시고 꽃다발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사시는 차동님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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