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6일 퇴근길에 작은 사고가 생겨
오랫동안 김차동님의 방송을 듣지 못했었습니다.
오랫만에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제가 연락처를 쓰지 않았다고 전화를 부탁한다고 쓰여있더라구요.
( 017 - 622 - 5236 문유자 입니다. )
오늘아침도 출근길에 살며 사랑하며 사연을 들으며
가슴 한켬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올해도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얻으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연락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문유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