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산파출소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10번째 대길 형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형님은 하루가 28시간이어도 모자랄 정도로 열심히
뛰며 사십니다. 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집안일부터 어머님
잔일까지 다 도맡아 하시는 정의에 폴리스맨 이 대길 형님
제가 여기 서신동에서 국술도장을 경영하고 있기까지 형님의 많은 밑거름이 있어기에 제가 막둥이로써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형님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대길형님 017-660-6464
서신동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