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가족여러분 행복한 명절 되세여
짧은추석 연휴지만 가족이 모여 이야기나눌수 있어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7년차 주부인 저는 요즘 세탁기가 수명을 알려 월급장이의 규모를
어디서 긴축한다 고민하던차에 둘째(17개월)아이의 심한 감기로 먼시댁
(전남 보성)에가지 못하고 친정에 가는 기쁨이라면 시댁에 죄송하지만
홀로계신엄마에게 찾아갔는데여..
16년된 엄마의 세탁기가 옆에서 지켜서있어야 수동식 작동을 하는거에요
지금은 어떻게 하면 엄마의 세탁기를 먼저 사드릴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엄마에게 이말 해드리고 싶어요
"엄마 엄마가 있어 넘 행복해요 마니마니 사랑해요"
전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