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사연 주인공은 편지글이었는데,
방송 분 사연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오늘 살며 사랑하며 사연 들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참 많이도 원망했던 큰손발이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존재했었다는 말이 오래오래 감동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밤새 술마시고 늦게 들어왔다고
>아이들 늦잠자고 지각한다고
>소리소리 지르며 시작한 아침이었기에 기분이 별로 였는데
>오늘 살며 사랑하며 듣고나서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
>오늘 사연의 주인공 두분
>밥그릇도 하나 숫가락도 하나로 쓰신다는 진짜 둘이지만 하나가 되어 사시는 두분 오래오래 사랑하시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오늘 사연 정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