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다 가진듯 넘 행복합니다.
그런 그녀가 요새는 잘 웃지를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 문제는 저한테 잇는거 같습니다,,,,,,,,,
그녀와 만난지 벌써 6년이 훌쩍 넘겻지만, 전 그녀한테 아직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사회생활을 준비중인 사람이니까요.
요새 그녀가 많이 아픕니다,
자꾸 이런 저런 병이 다가와 그녀를 병실에 입원시키거나 병원에 자꾸가게 만듭니다... 또한 병원비까지,,,,,
그녀도 학생이고 저도 학생이고 가난한 학생신분에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그녀의 병들은 너무 많은 시련을 주고잇습니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 그녀는 죽고 싶다는 말을 저한테 자주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너무 적게만 느껴지니까요,,,,
모든것을 사랑으로만 채워주기는 현실은 넘 적막합니다,.
오늘도 전 그녀의 웃음을 보기위해 그녀의 근심 걱정을 나눠려고 합니다.
얼마나 잘할수 있을련지 걱정도 되지만,,, 제가 지금 할수 있는 것은 모든지 그녀에게 쏟아 부을 겁니다,,,
뽁지야(별명)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지켜줄께 사랑해,,
금암1동 628-26 고센하우스 203호 019-632-0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