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동오빠^^*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이방송을 듣는다고해서 이렇게사연올렸어요!!
전 군산시오룡동에 사는 정다운이라구해요~사랑하는사람은 김상민이구요
상민자기는지금,, 고생스럽께 군산교도소에있답니다,ㅠㅠ
거기에서 아침마다 이방송을 듣고있다던군요^^
이틀뒤면 상민자기와 2주년이예요~
속상하게두,, 2주년에 서로떨어져있어요..
상민자기야! 우리2주년에 같이있진못하지만,, 서로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지켜가고 있는 우리모습이 너무 뿌듯해^^
자기는 지금 고생하구 있는데,, 나혼자 속편하게 있는것같아 넘미안하구!
내 걱정은쪼금만하구 자기 몸생각해...알아찌? 그리고~
나 자기 나오는날까지 자기생각하면서 기다릴꺼야^^
그러니까 얌전히 있다나와...^^사랑하는 자기야~ 우리 2주년 미리축하하궁~2년동안 서로 힘든일두 많았지만..
그힘든거 서로 격어왔잖아~?우리서로 마지막사랑으로죽는날까지 행복하게 같이잘살아보쟈^^자기야~ 너무많이 사랑해♡
마지막으루~ 차동오빠!! 멋찐목소리로 우리자기한테 이사연꼬옥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