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희 집사람은 처음 만남부터 역경이많았습니다.제의 안좋았던 과거와집안의 반대에 둘이서 사랑의 도피도했으니까요^^ ,그땐 서로가 모든걸 포기하구 각자의길을 가려고도 했었는데,저희의 사랑을 하늘이 알아줘서일까요,지금은다행이도 양가 집안의 허락을 받아 결혼식도하구 얼마전에 이쁜아들도 낳아 행복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모든일이 잘 돼는것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걱정이 돼더군요집사람과아들에게 내가좋은남편이?좋은아빠가 될수있을지?직장의 사정이 좋지않아 제가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다니던 직장을 관둬야 하는 처지라,집사람은 제의이런말을 듣고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구 방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그런데 한10분이지났을까 집사람이 아기를 안구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와"여보 나와 은기는 당신의 빛을받고 사는 나무야 당신의 빛을 가리는 그구름은 은기와 내가 막아줄께요 그러니 힘내요 그리구 항상웃어요 은기와 저를위해서"란 말을 하더군요 그순간 전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사랑하는가족을 위해서,웃었더니 힘이생기더군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생각과함께 앞으론 이런나약한 생각은 하지않을렴니다 사랑하는 제집사람과아들을 위해 차동이 형님도 제게 힘이돼어주실거죠^^ {우리모두열심히한번살아봅시다}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말입니다 자~~화이팅~아~자~
HP:019-682-6878^^{제비번좀알려줘요}이멜을까먹어서 ㅠ[군산시산북동부향하나로1차6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