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 이제 눈물 흘리지 마세요
송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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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11:16
라디오 부장입니다. 지난 토요일 카풀 행사장에서 인사드렸었지요. 좋은 상품으로 저희 행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사연을 읽고 보니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아 오셨는지 짐작하게 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제 삶의 자신감을 얻고 현실에 감사한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교회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얻을 수 있길 권면합니다.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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