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보냈습니다,,
정읍 산외면..^^ ㅎㅎㅎ
물좋고 공기좋고,,ㅋㅋ
나의 아르바이트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에도 몸에 좋다고하면 못먹을게 없던 시절..
한약제에 쓴다며 청개구리 1마리당 100원을 처주신다며 잡아로라는 동네 아저씨 말을 듣고 친구들..동생들 모두 논으로..산으로,,,봉투 달랑 하나들고..여기 저기 뒤지며 돌아다녔습니다,,,많이 잡은 친구는 30마리도 잡고 못잡은 친구는 5마리..
욕심많은 저는 30마리...ㅎㅎㅎㅎ
그 청개구리 팔아서,,, 1시간 걸리는 구멍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껌도 사먹고,,,얼마나 맛있었던지요..
지금 먹는 아이스크림...껌.,,쨉도 안됩니다...
ㅎㅎㅎ.
그후에도 많은 아르바이트가 있었습니다만,,시간관계상 이만...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370-15
016-986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