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형님
제 생애는 고달퍼 겨웠지만 지금은 하많은 근심을 잊고 제2의 인생길을
걸어 갑니다 .모든 것이 칠흙처럼 어둡던 현실도 겪었지요. 가난으로 인한 대학 중퇴,교통사고를 겪은 장애우, 영세민 , 삼수의 실패의 고난의 터널을 지나며 한 시절 삶을 포기할까도 망설였고 쓰라림의 눈물도 뻘구었습니다. 그러다 주위 분의 도우심으로 정읍 골에 자리한 복지시설에 자원 봉사를
나가게 되었고 전환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천진난만한 그들과 함께 나누며 잔잔한 미소와 샘솟는 보람 그리고 가슴따 스한 여유를 얻게 되었고 ,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이 새 희망을 누리게 됬습니다. 저는 장애우들에게 컴퓨터와 영어를 지도해주었고 ,그들은 제삶에 기쁨을 남겼습니다.( 전북 정읍시 시기3동 현대아파트 104동 1305호 )에서 글 올림 연락처 (063-531-9992)
꿈으로만 여겼던 행복을 누리며 희망속에 새 아침을 설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