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무한질주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군산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허성민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제주도인데, 전라북도 소방공무원으로 발령을 받아 군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현재 27살이구요, 군산소방서 비응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입니다.

직장이 비응119안전센터라서 거주지에서 거리가 멀어 출근길만 해도 거의 30분이 된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출근하는 길에 “FM 모닝쇼”라는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고,  청취만 하다가 직접 “FM 모닝쇼” 방송에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출연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무더위와 집중 호우 속에서 고생이 많았던 군산소방서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보았습니다.


김차동님과 FM 모닝쇼 관계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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