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뉴스 보도 관련

죄송합니다.  춘포면은 익산시가 분명히 맞습니다.  해당 기자가 관할 지구대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익산을 완주로 착각하고 자막을 잘 못 냈습니다. 서울 뉴스에서 위도를 전남위도로 자막을 내고 소개할 때 참으로 화가 났었는데 그 기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습니다. 뉴스에 대한 관심도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