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름은 이노.
성은 이고 이름이 "노"입니다.
이름부터가 특이하죠?
요즘 보기 드문 아들 셋을 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들이 셋이라 직장생활만으로는 먹여살리기가 힘이 듭니다.. ㅋㅋ 이녀석들이 어찌나 먹어대는지.. 히히
그래도 이 녀석들이 제게는 큰 백그라운드가 됩니다...얼마전 7살 먹은 큰애가 한자능력시험에서 6급 합격을 하여 뿌듯하여, 저도 아버지로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 참가 신청을 합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전화번호 011-654-5911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