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차동님
저는 삼성생명 전주지점 금암 브렌치에 근무하는 fc 현 영순입니다
얼마전에 저의 브렌치에 오셔서 하신강의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그전부터 저의출근길에 친구가되어주고 귀가되어준 모닝쇼 애청자였답니다.
저의 브렌치에오신다 들었을때의 감동이라니.....
역시 실망시키지않더군요.
전부터 꼭한번 참여하고싶었는데 이제야용기를냅니다.
김 차동님 ! 저의 상사로 계시는 육미경 소장님께서 많이 아프시답니다
서울에서 어제 암수술 하고 병원에 계시답니다.병석에서도 우리직원들
걱정해주시는 에쁜 마음에 조그만 기쁨이라도 들이고싶어
이렇게 사연을올립니다.
꼭참여하여 전해드리게 해주세요 010-8000-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