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어느날 아침~~우연히 듣게된 모닝쇼는~~김차동 아저씨의 활기
찬 목소리에 빠져들게되어...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침마다 즐겨듣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소심해서 사연도 한번 못보내보고 이렇듯 퀴즈쇼를 신청하는건 모닝쇼중 가장 재미있게 듣는 부분이기도하고..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어떻게 퀴즈 잘 풀어서 혼수라도 하나 장만해볼까하구요...히히~~
남자친구랑 같이 퀴즈를 풀면 5승도 거뜬한데 혼자서 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꼬옥~~참여하고 싶은데..신청하신 분들이 많이계셔서..
저한테 기회가 올지 모르겠어요... 에이~~참여하게 해주세욤....
제 연락처는요...011-676-6020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