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뉴스에서 얼굴에 떡칠한 아나운서 얼굴 보기가 짜증나요

출근 준비때 꼭 뉴스를 보는데.. 뉴스 아나운서의 얼굴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아나운서가 결혼하는 신부도 아닌데... 왜 물광 화장에 볼 터치는 그렇게 진하게 덕지덕지 하는지..
 
뉴스를 전달하는데 아나운서 얼굴이 그 모양이니 집중을 할 수가 있어야지요..
 
아나운서가 뉴스 전달이 우선이지 자기 자신을 꾸미는게 우선이 아니지 않습니까
 
옷은 예복 스타일에 화장은 광택나는 물광에... 입술은 동동 뜨느 핑크에..
 
 
제발.. 서울 방송쪽 아나운서들 옷 스타일과  화장도 좀  참고하세요..
 
똑같이 하라는게 아니라... 아나운서의 기본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발... 신부와 .. 아나운서의 구분을 확실히 해주세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