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피디님!
참 인연이라는게 참 기묘합니다.
무슨 인연이 이렇게 신기할까요?
글쎄 주일대사관에 근무하는 이준영 직원이 전라도 출신이더군요
전화를 받았는데 말씨가 [전라도 말씨]더라구요!
[난 경상도 일본에 근무하는 이준영 직원은 전라도]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유영민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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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민원을 넣은겁니다
유영민 피디및 전주mbc 제작진및 전라도 지역민들은 모두 읽어보면 합니다.
이준영씨 글 읽기 다시 공부하시죠!
전화로 나에게 뭐라고 했죠?
[ 정부는 재판하게 도와주지 않으니 개인이 재판해라?]
라고 말한걸 저는 기억합니다.
내가 녹음을 하지 않아서 이렇게 다시금 강조합니다.
글내용도 파악못하군요!
본문에 이렇게 난 적어 두어도 어처구니 없는 전화내용입니다.
[이젠 경제적 궁핍으로인해 일본 입국도 못합니다.]
한글 읽을줄 모르나요? 시력이 나쁜가요?
시력이 나쁘면 월급 받아서 어디에 돈을 사용하고 그 월급은 국민 세금으로 준단 사실을 망각인가요?
국민들 세금으로 이준영 주일 대사관 근무하는 직원은 월급 받지 않나요?
정작 한글도 제대로 못읽으면 차라리 [ 국어 공부 다시하시죠!]
하지만 현재 한국은 [ 영어 몰입교육] 이니 참 한심한 한국 교육계 아닐지요?
그리고 언론의 경우 본문 내용에 분명히 명시된걸 읽기 실력 부족한가요?
내가 한국 언론방송국 게시판에 도움요청및 한국 영화산업등등 그러나 모두 부조리와 부패의 현실들
다양합니다.
내가 조사를 하니 [ 부패한국사회] 라는점!
특히 [ 전라도 말씨] 이준영 직원인데!
전주mbc 유영민 피디가 [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다큐제작을 했으며 그 다큐를 시청후 전주mbc에 취재요청을 해도 된게 아니며
심지어 대구방송 tbc에 지역민이 각종 부조리 및 사회기반시설에 대해 제보를 해도 방치!
이런 한국내부랍니다
또한 일본 관련으로 야나세 타카시 만화가 및 기타 연락을 취하고자도 했답니다.
궁금한가요? 궁금하면 [ 조사]를 해야하지 않나요?
이준영 직원! 내가 스웨덴 아네트 융베리 이등 서기관과 스테판 디펠 법무부 직원및 니나앤더슨 양과 연락을 한점도 궁금하지 않나요?
이준영 직원은 일본에 생활하니 우리가 만나기 힘들겠군요.
이준영 직원과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싶은데 정작 내가 경제적 궁핍으로 역시 이준영 직원과도 만나지 못하겠군요.
분단조국 남과북도 만남은 쉽지 않고 일본에 근무하는 이준영 직원과도 만남은 쉽지 않고 우리들은 참 만나기 쉬운게 아니군요.
궁핍한 사람은 만남이 쉬운게 아니군요.
우리의 만남은 궁핍으로 만나기 힘들도 남과북의 분단조국도 궁핍으로 만나는게 늘상 어려운 현실들 아닐까요?
북조선도 궁핍 그리고 한국에 사는 나도 궁핍
궁핍하기에 불만을 갖지 않나요?
최빈국 돕기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제프리 삭스 교수의 [빈곤의 종말]을 아십니까?
임신한 일본여성과 북조선에 임신여성들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이해할지요?
남편이 없는 일본임신여성 그리고 북조선에는 기아와 굶주림에 임신여성들의 어려움!
이준영씨 우리 술이나 한잔하며 남편과 아버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내가 경제적 궁핍으로 참 만나기 힘들군요!
인간적으로 이렇게 적습니다.
오구로 마키 [라라라] 노래 참 좋죠.
술이나 한잔하며 노래를 따라부르며 화해하면 좋을건데 말입니다.
이준영씨 내가 당신과 싸우고자 이러는게 아니랍니다.
[ 하나 한반도 꽃] [신라는 삼국통일 우리는 평화통일] [안으로 자주독립 밖으로는 인류공영]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
교육을 배우며 자라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추신: 분류는 정부기관이 한겁니다 내가 외교부로 등록한게 아니라 분류하는 직원이 한겁니다. 난 단지 "국민고충" 으로 등록을 한겁니다.
이점에서 "윤양순"담당자와도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답니다. 이준영 직원은 좀 제대로 이해하면 하군요.
[통일부] 로 이관이니 해도 정작 지금 통일부는 없네요. 한국일보 제보란에 [통일부]라고 글을 복사했지만 없네요
현재 한국일보[ 독자의 소리:제보] 란에 등록된 내용은 이러합니다.
제목 정부에 민원을 넣으니 이렇게 분류됩니다!
전호열님이 신청한 민원은 내용 검토 후 님이 신청한 민원은 "통일부""통일부"에서 처리할 민원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으)로 신청합니다.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확인해보아도 [ 통일부] 가 아닌 [외교부] 라고 하며군요. 이건 내가 한게 아니라 정부에서 지금 이런식으로합니다.
이건 한국정부가 문제를 계속 야기하는게 아닐지요?
이점을 이준영씨는 제대로 알면합니다! mbc피디수첩에 등록된 내용도 보았습니까? 그런데 이준영씨는 [방송국이 판단할 문제?] 그건 좀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언론부패의 현실을 왜 그렇게 외면합니까? 완전히 음모군요!
김환균 / CP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미국> 10부작,
MBC 스페셜「리더십」연출
-2005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황의 나라 일본>,
2008 휴먼다큐「사랑」 등 기획
- 수상 : ‘통일언론상’ 대상(1996,1999), ‘앰네스티언론상’(2000),
‘방송대상’(2001, 2003),
‘올해의 프로듀서상’ 작품상(2003) 등 수상
지금 피디수첩 메인 엠씨의 경력은 이러합니다.
정작 피디수첩에 게시판에 그렇게 글을 등록해도 과연 그 mbc 와 피디수첩 김환균씨외 제작진들 무얼 할까요?
통일 언론상? 엠네시트언론상? 천황의 나라 일본?
좀 이해하기 힘들지 않나요?
낙동강 오리알
언론에 제보를해도 정작 이 언론이 은폐 묵살
정부에 민원을 넣어도 엉터리 답변
낙동강 오리알 심정
정권의 시녀가 한국언론 그래서 늘상 정권의 앞잡이로 되는 언론
시민의 귀와눈과 입이 아닌
언론의 현실
자국민의 안전을 위하는게 아닌 대외이미지 관리만 하는 정부
인터넷에 아무리 글을 적어도 무관심한 시민과 네티즌 시청자들
결국 난 소외라는 의미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답장해준 [ 스웨덴] 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낙동강 오리알 미운 오리새끼취급을 한국에서 할지라도 해외 스웨덴에서는 [백조]로 인정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