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주 뉴스에서 장애인 인권 유린의 현장이라는 제목하에 소양의 한 재활원에 대해 보도한 내용을 보고
전주 MBC 측에 거짓보도에 대한 정정 보도 요구합니다 .
일단 전주 MBC 정태후 기자님 기사좀 똑바로 쓰시구요 뭐나 제대로 알고나 쓰십시오 기자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사실여하 확인 하지도 않고 그런 거짓방송을 공공연히 2번이나 보도한 전주 MBC 사장님 당장 사과하십시오
저는 그곳에 15년동안 봉사를 해온 봉사자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는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및 맹목적인 신앙관이라고 생각할 지라도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추운 겨울 다쓰러져 가는 재활원 앞마당에 16세 미혼모가 버리고 간 갓태어난 장애인신생아를
목사님은 그런 아이들을 수도없이 거두며 생애동안 수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
사육이라고요?
그런 아이들을 취재하러 가셨을 때 기자님은 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불쌍한 아이들 사진만 찍어대셨습니까?
그런아이들은 자폐아동으로 그냥 두었을시에 자신의 머리를 바닥에 수도 없이 찧고 자신의 음경을 파고 대변을 먹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버린채 자신에 돌아올 고통도 느끼지 못한채 자신을 학대합니다
그런아이들은 어떻게 하시겠습까
의학적인 접근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반성하십시오 천벌받을 것입니다 .. 하늘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그리고 부탁인데 제발 단 1시간이라도 그곳에서 봉사해 보시고 그런 싸구려 저질기사써보시지요..
전주 MBC 및 기자단 사장및 임직원들 그곳에서 장애인들과 뒹굴고 장애인들을 위해 해마다 물질로 시간으로 봉사하는 수백명의 봉사자들의 진실한 두눈을 기억하십시오
진실은 항상 승리합니다
당신들의 거짓 매도 보도에 상처받는 사람은 저희 봉사자들이 아닌 바로 그곳에있는 정말 행복한 장애우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