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을 유린하는 뉴스를 아침에 접하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시설을 운영하는 원장도 괴씸하고 스스로도 장애가 있다고 하더던
어쩌면 천사같은 아이들, 아무 잘못이 없는 아이들을 그렇게
할 수 가 있는지...
또...인터뷰중에 그런아이들은 그렇게 묶어놔야 한다고 말한
그 공무원, 공무원의 자질이 있는거 맞나요.
그런 사람의 본질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그런 비굴한 성격의 소유자가 분명합니다.
처벌이 당연히 있어야 겠죠?
착한 아이들이 고통스럽지 않고 해맑게 세상을 보고 자랄 수 있도록 완주군에서 협력을 좀 해 주십시요